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개장을 앞둔 경북지역 해수욕장 백사장에 대한 토양 오염도를 검사한 결과 모두 환경기준을 만족한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연구원은 포항과 경주, 영덕, 울진의 지정해수욕장에서 납과 카드뮴, 수은, 비소 등을 검사했지만, 대부분 자연환경 농도의 미량만 검출돼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70314374432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